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청춘십일홍/양광모 입력 2015-02-06 18:16 수정 2015-02-07 02: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2/07/20150207022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청춘십일홍/양광모 여보소, 꽃 한 철수이 짐을 탓하지 마오꽃이야 제 몸이꽃인줄이나 알고피고 지건만사람은 제 몸이꽃인줄도 모르고청춘을 수이 보내더라 2015-0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