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만남/김재진 입력 2014-12-13 00:00 수정 2014-12-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4/12/13/20141213022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만남/김재진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통째로 그 사람의 생애를 만나기 때문이다.그가 가진 아픔과, 그가 가진 그리움과남아 있는 상처를 한꺼번에 만나기 때문이다. 2014-12-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