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꽃밭 편지/이해인 입력 2014-12-06 00:00 수정 2014-12-06 03: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4/12/06/20141206022006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꽃밭 편지/이해인 수녀님 생일 선물로내가 꽃을 심은 거보았어요?‘꽃구름’이란 팻말이 붙은나의 조그만 꽃밭에80대의 노수녀님이 심어준빨간 튤립 두 송이가활짝 웃으며나를 반기는 아침처음 받아보는꽃밭 편지로나에겐 오늘세상이 다 꽃밭이네 2014-12-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