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별은 멀다/김주완 입력 2014-11-01 00:00 수정 2014-11-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4/11/01/2014110102200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별은 멀다/김주완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고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며이 사람은 이런 사람인 것을어쩌겠는가고개 젖히고 올려다보는겨울 밤하늘없는 듯이 있는별 몇 개멀다 2014-11-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