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이슬/이시영 입력 2014-10-11 00:00 수정 2014-10-1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4/10/11/20141011022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슬/이시영 방아깨비 잡았다 놓친 자리에별빛들이 가만가만 내려와 놀고 있어요논둑 아래 미꾸라지들 통통배 두드리며 이따금씩 은하수를 건너가는 밤 2014-10-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