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폐장일인 2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전 거래일 대비 41.78포인트(1.60%) 오른 2655.28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0.64% 오른 7만 8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사진은 이날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손병두(앞줄 왼쪽 네 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폐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 부산 연합뉴스
올해 증시 폐장일인 2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전 거래일 대비 41.78포인트(1.60%) 오른 2655.28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도 0.64% 오른 7만 8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사진은 이날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손병두(앞줄 왼쪽 네 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폐장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
부산 연합뉴스
2023-12-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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