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KT&G 새 사령탑에 방경만…기업銀 추천 사외이사 선임 박성국 기자 입력 2024-03-29 01:03 수정 2024-03-29 01: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4/03/29/2024032901200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방경만 KT&G 수석부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방경만 KT&G 수석부사장 방경만(53) KT&G 수석부사장이 28일 대전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방 사장 선임에 반대하며 최대주주(7.11%) 기업은행 측이 추천한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박성국 기자 2024-03-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