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입력 2024-03-25 00:22
수정 2024-03-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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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가운데 24일 단지 내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로 아파트명을 제안했다. 기존 588가구를 최고 53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95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04실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뉴스1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가운데 24일 단지 내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로 아파트명을 제안했다. 기존 588가구를 최고 53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 956가구, 오피스텔 1개동 104실로 재건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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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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