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힐스테이트 감삼’ 청약

대구 달서구 ‘힐스테이트 감삼’ 청약

류찬희 기자
입력 2019-05-16 17:48
수정 2019-05-17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에서 ‘힐스테이트 감삼’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391가구와 오피스텔 168실이다. 아파트는 84~198㎡, 오피스텔은 84㎡로만 설계했다. 대구 달서구는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에서 비교적 벗어난다. 일부 가구는 4베이, 맞통풍 구조에 3면 개방형 면적으로 안방 발코니 면적을 추가로 제공한다. 144㎡와 198㎡는 2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독립적인 구조를 갖췄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대구지법 서부지원, 달서구청 등 행정기관이 가깝다.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대구IC, 성서IC도 가깝다. 2022년 9월 입주 예정.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9-05-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