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 중인 춘천시 소양로 1가에 위치한 ‘춘천역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국내 최대 부동산 관련 종합 서비스 ‘스마트하우스’와 주택임대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하우스’는 국내 최대 부동산 관련 종합 서비스로써, 매일경제가 주주로 참여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또,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자산관리협회의 주택임대관리 전문 교육을 받은 회원들이 공실/연체/행정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하우스와의 주택임대관리 업무협약으로 춘천역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을 분양받는 계약자들은 주택임대관리 용역 계약 체결로 보다 체계적인 주택임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춘천역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은 이 밖에도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은 춘천역과 직선거리 1km 이내에 있으며 차량으로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는 최근 남춘천역 인근 오피스텔 입주자들의 불만 사항인 열차 소음을 방지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거리로 평가된다. 또한, 용산역까지는 약 1시간이면 이동 가능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건의와 정책적 판단 아래 국가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동서고속철도(2025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속초까지는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스마트하우스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오피스텔 416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있으며, 사업지 전면도로가 6차선으로 확장(근화동 사무소~소양2교)될 예정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또, 약 18만평 규모의 캠프페이지 시민 복합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근화·소양로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소양 관광 문화마을 조성 등 인근 다양한 개발 계획과 어우러져 원도심 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하우스 모델하우스는 춘천시 거두리에 위치해 있으며, 홍보관은 온의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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