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서울광고대상_식음료부문 최우수상] 대상 청정원 호밍스 ‘한상차림’

[제29회 서울광고대상_식음료부문 최우수상] 대상 청정원 호밍스 ‘한상차림’

입력 2023-11-30 08:35
수정 2023-11-30 08: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입소문·멜로디·모델의 조화… 공감률 극대화”

이미지 확대
대상 청정원 호밍스 ‘한상차림’
대상 청정원 호밍스 ‘한상차림’
‘호밍스’는 청정원이 만든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2023년 올해 처음 카테고리 통합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청정원이 만들어서 호밍스가 맛있더라’라는 캠페인 핵심 메시지를 정하고, 호밍스 이름 세 글자를 강력하게 알리기 위해 우리는 3가지 전략을 활용했습니다. 우선 ‘호밍스의 진가를 제 3자가 구전해주듯이 표현’하여 호밍스의 맛있음을 입소문 내보고자 했고, 이 입소문을 부스팅 하기 위해 높낮이가 크지 않은 중독적인 멜로디를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감히 잊기 어려운, 시선을 뺏기고 마는 차은우씨를 호밍스의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이미지에서는 멜로디를 대신해 ‘호밍스가 맛있더라’를 주목도 있게 배치하여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이미지만으로도 ‘호밍스가 맛있더라’를 공감할 수 있도록, 호밍스를 맛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띠고 있는 차은우씨의 모습과 각 카테고리 대표 제품들이 왜 맛있는지에 대한 문구를 더해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는 호밍스 이름 세 글자뿐 아니라, 호밍스가 왜, 어떻게 맛있는지 체감하실 수 있으며 호밍스만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여러분께 찾아가겠습니다.
이미지 확대
이정훈 BE그룹장
이정훈 BE그룹장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