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문 삼성서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1년 4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위암학회는 1993년 연구회로 시작해 1996년 정식 학회로 출범했다.
[동정] 대한위암학회 이사장에 배재문 삼성서울병원 교수
입력 2019-04-18 09:29
수정 2019-04-18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