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9대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대한장연구학회는 2002년 11월 창립돼 한국인의 장 질환 연구와 진료의 표준을 제시해온 중견 학회다.
[동정]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에 김주성 서울대병원 교수
입력 2019-04-16 09:02
수정 2019-04-16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