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서 파악하는 주인의 취향
28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삼성물산 직원이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홈 주거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IoT HomeLab’을 선보이고 있다. 2018. 5. 2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집 안으로 들어온 사물인터넷
28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삼성물산 직원이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홈 주거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IoT HomeLab’을 선보이고 있다. 2018. 5. 2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집 안으로 들어온 사물인터넷
28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삼성물산 직원이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홈 주거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IoT HomeLab’을 선보이고 있다. 2018. 5. 2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집 안으로 들어온 사물인터넷
28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삼성물산 직원이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홈 주거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IoT HomeLab’을 선보이고 있다. 2018. 5. 2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기존의 `스마트홈` 서비스를 한단계 끌어올린 `래미안 IoT HomeLab`을 28일 공개했다. 래미안 IoT HomeLab은 음성명령이나 동작을 통해 개별 IoT 상품을 조절하는 수준을 넘어 각각의 IoT(사물인터넷) 호환 제품이 입주민의 성향과 생활패턴에 맞춰 유기적으로 제어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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