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TM(지에스아이티엠, 대표 변재철)이 중앙대학교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계약을 완료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GS ITM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정책과 정산 업무의 다변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연구관리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중앙대학교가 추진한 이번 사업의 수행사업자로서 지난달부터 2022년 10월까지 약 15개월간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금번 사업을 통해서는 중앙대학교의 특성과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목적·목표에 부합하는 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 규정 개정에 대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기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대학 내 종합정보시스템과 외부 시스템의 연계 강화 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중앙대학교의 가이드에 맞는 최적의 UI/UX 설계로 접근성을 높여 디바이스 환경에 제약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동안 수작업이나 대면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디지털화해 연구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 정보의 투명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 협력단 업무 전반을 지원함은 물론이고, 연구 수행 기관과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연구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한다.
GS ITM 관계자는 “그동안의 대학 정보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행사의 이익 관점보다 고객에게 가치 있고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안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CMS 사업 수주에 이어 중앙대학교의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사업까지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구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S ITM은 최근 세종대학교의 ‘스마트캠퍼스 고도화 사업’과 단국대학교의 ‘정보통신자원 통합유지보수 사업’ 등의 수행 사업자로도 선정됐다. 이외에도 유수 대학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금번 사업을 통해서는 중앙대학교의 특성과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의 목적·목표에 부합하는 연구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가연구개발사업 규정 개정에 대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기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대학 내 종합정보시스템과 외부 시스템의 연계 강화 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중앙대학교의 가이드에 맞는 최적의 UI/UX 설계로 접근성을 높여 디바이스 환경에 제약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동안 수작업이나 대면으로 진행되던 업무를 디지털화해 연구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 정보의 투명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 협력단 업무 전반을 지원함은 물론이고, 연구 수행 기관과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연구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사업의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한다.
GS ITM 관계자는 “그동안의 대학 정보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행사의 이익 관점보다 고객에게 가치 있고 현실적인 서비스를 제안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라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CMS 사업 수주에 이어 중앙대학교의 차세대 통합연구관리시스템 사업까지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구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S ITM은 최근 세종대학교의 ‘스마트캠퍼스 고도화 사업’과 단국대학교의 ‘정보통신자원 통합유지보수 사업’ 등의 수행 사업자로도 선정됐다. 이외에도 유수 대학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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