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헌 대표
또한 한국투자증권과 에이스톤벤처스로 부터 총 82억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2021년 연말까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중이다.
김동헌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가진
로봇시장의 중심에 서기 위해 협동로봇, 다관절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링코봇(Linkobot)을 론칭했고 취출(직교)로봇 YTX-Series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링크팩토리4.0) 구축 솔루션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용 로봇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명변경을 통해 100년 미래의 먹거리를 찾아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일다관절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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