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과 친환경 코팅방식을 통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와이즈바이옴(Y‘s BIOME)’을 1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와이즈바이옴’은 유한(Yuhan)의 ‘Y’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의 합성어로 유한양행이 제안하는 ‘건강을 위한 똑똑한 습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와이즈바이옴 패밀리는 유한 만의 17종 복합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사균체 발효유래균 등 다양한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1983년 어린이 유산균 ‘비오락토민’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유산균 연구를 통해 여성 질건강 유산균 ‘엘레나’ 등을 출시한바 있다.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창립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유한양행 ‘와이즈바이옴’ 제품은 오는 10일 GS홈쇼핑 통해 론칭 판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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