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이 신규컬러를 새롭게 런칭하며 유모차 업계에 여름 트렌드를 선도한다.
신규 컬러는 오르빗G5 ‘프레임’과 ‘선쉐이드’에 적용된다. 프레임의 기존 색상인 블랙, 실버, 로즈골드에 ‘샤인골드’ 색상이 추가되며, 선쉐이드는 기존 색상인 블랙, 베이지, 베이비핑크, 오렌지, 버건디에 이어 ‘제이드 민트’, ‘루비 레드’ 총 2종이 코어라인에 새롭게 추가된다.
유모차 프레임에 추가된 ‘샤인골드’ 컬러는 골드가 지닌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선쉐이드에 추가된 ‘민트’ 컬러는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함과 동시에 보다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바꿔주며, ‘레드’는 강렬한 여름 날씨의 느낌을 살리는 적색계열의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르빗 G5 유모차는 세계특허 스마트 허브를 적용해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시트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도 양대면, 하이체어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연령 및 성장에 따라 등받이와 발판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편리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모차뿐 아니라 카시트, 베시넷으로 모두 호환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을 통해 때와 장소에 맞춰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카시트와 베시넷에 포함된 파파라치 실드는 외부 활동 시 실제적인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어 유해물질 및 여름철 자외선 등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완벽히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새롭게 추가된 신규 컬러는 7월 1일부터 약 2주간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세피앙몰, 네이버 오르빗 스마트스토어, AK몰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공식 쇼핑몰 세피앙몰에서는 7월부터 프레임, 시트, 선쉐이드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MIX & MATCH(믹스앤매치)에 맞춰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관계자 측 설명이다.
유모차 프레임에 추가된 ‘샤인골드’ 컬러는 골드가 지닌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선쉐이드에 추가된 ‘민트’ 컬러는 여름 바다가 떠오르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함과 동시에 보다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바꿔주며, ‘레드’는 강렬한 여름 날씨의 느낌을 살리는 적색계열의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르빗 G5 유모차는 세계특허 스마트 허브를 적용해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시트를 따로 분리하지 않고도 양대면, 하이체어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연령 및 성장에 따라 등받이와 발판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 편리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유모차뿐 아니라 카시트, 베시넷으로 모두 호환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을 통해 때와 장소에 맞춰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카시트와 베시넷에 포함된 파파라치 실드는 외부 활동 시 실제적인 접촉을 최대한 피할 수 있어 유해물질 및 여름철 자외선 등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완벽히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새롭게 추가된 신규 컬러는 7월 1일부터 약 2주간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세피앙몰, 네이버 오르빗 스마트스토어, AK몰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공식 쇼핑몰 세피앙몰에서는 7월부터 프레임, 시트, 선쉐이드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MIX & MATCH(믹스앤매치)에 맞춰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관계자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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