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2021 봄-여름 컬렉션 공개

디올, 갤러리아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2021 봄-여름 컬렉션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2-25 11:41
수정 2021-02-25 1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디올 제공
디올 제공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2021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용 팝업 스토어를 오픈 한다.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내부를 시스루 월과 데님 소재로 장식하여 여름 날의 달콤한 여행처럼 세련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디올만의 감성을 담아낸 데님 패치워크와 팜 트리,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디올 제공
디올 제공
또한 다양한 디올 2021 봄-여름 컬렉션을 비롯하여 갤러리아 백화점을 위해 특별히 선별된 익스클루시브 ID 스니커즈와 디올 더블 클러치, 레이디 디올 백과 같은 아이코닉한 모델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