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 코로나 시대 ‘건강지킴이 3종’ 소개

안국건강, 코로나 시대 ‘건강지킴이 3종’ 소개

강경민 기자
입력 2020-12-30 14:24
수정 2020-12-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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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재유행함에 따라 잠시 느슨해졌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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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훌쩍” 비염인데 눈치

코로나에 대한 경계심이 늘어난만큼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재채기, 콧물 등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다. 눈치를 보게 만드는 주범을 꼽자면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이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려면 손씻기와 습도 유지가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코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안국건강의 코 건강기능식품 ‘코박사 에스’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구아바잎추출물 등 복합물이 함유된 제품으로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 등 증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 수원대 생명공학부 벤스랩이 발표한 최근 연구자료를 보면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코박사 에스’에는 뼈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비타민D가 함유돼 있으며 강황추출물, 표고버섯추출물, 생강추출물 등 부원료를 함유해 코건강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종합비타민으로 건강의 빈틈 채워야

코로나 시대에 면역력을 높이려면 과일과 채소를 통해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비타민C, 면역력 강화와 뼈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등이 대표적인 영양소다. 하지만 식품만으로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일은 쉽지 않다.

안국건강의 ‘안심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연, 비타민B, 비타민D, 크롬, 비오틴, 엽산 등 11가지 기능성 주원료와 함께 유기농 과일 4종, 야채 13종 등 17가지 부원료가 들어간 종합비타민이다. 또한 화학 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맥주 건조효모, 치커리 화이바, 쌀 발효분말 등의 자연유래 부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늘어난 눈피로

거리두기 강화로 ‘집콕’ 생활이 늘어나고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화상회의, 원격수업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눈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디지털기기 사용시에는 40~50분에 10분 정도는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아 눈의 피로를 덜어줘야 한다. 하지만 직업상 장시간의 디지털기기 사용이 불가피하다면 눈건강 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안국건강이 지난 3월 출시한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 지아잔틴이 함유돼 있다. 루테인은 눈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구성물질이며 지아잔틴은 황반의 중심부에 집중돼있는 것으로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이 제품에는 비타민C, 비타민E, 아연, 구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안국건강의 코박사 에스, 안심 멀티비타민 미네랄, 루테인지아잔틴 플러스 3종은 쉽고 간편하게 면역력은 물론 코건강, 뼈건강, 항산화 등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겨울철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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