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종류에 맞춘 5가지 매뉴얼과 취향별 농도 조절 기능으로 완벽 구현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완벽한 티 맛을 구현하는 모션 티메이커 BTM800을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브레빌 모션 티메이커 BTM800’
특히 BTM800만의 ‘자동 모션 바스켓 브루잉’이 설정된 온도와 시간에 맞춰 상하로 움직이며 티를 우려내 차의 떫은맛이 나오기 전 가장 맛있는 차의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오토 스타트(AUTO START)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고, KEEP WARM 기능으로 차 추출 시점부터 1시간 동안 온도가 유지되는 점도 매력적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티 바스켓과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위생적인 세척과 사용이 가능하고, 독일 쇼트사(SCHOOT)의 유리를 사용해 우수한 내열성과 함께 환경호르몬으로부터도 안전한 제품. 물을 끓일 때는 1.5L, 차를 끓일 때는 1.2L 용량까지 사용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티타임을 즐기는데도 무리가 없다.
이와 관련 브레빌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티를 즐기는 분들이 급증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인 브레빌 티메이커 BTM800을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계속돼 재입고를 결정했다”면서 “브레빌 티메이커를 통해 티 소믈리에의 손길이 느껴지는 완벽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레빌 모션 티메이커 BTM800은 잠실 롯데백화점 명품관 내 부티크 ‘알라카르테’를 비롯해 전국 유명 백화점 내 직영 매장, 알라카르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브레빌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브레빌만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프리미엄 체험 공간인 브레빌 UX관에서 전문 매니저로부터 1:1로 상담 및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브레빌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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