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ㆍ굿네이버스, 12월 10일까지 ‘임팩 레드’ 기부 캠페인

밀워키ㆍ굿네이버스, 12월 10일까지 ‘임팩 레드’ 기부 캠페인

입력 2020-11-25 17:20
수정 2020-11-2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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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땅만 빌리지’에 출연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다음달 10일까지 굿네이버스와 함께 ‘임팩 레드(IMPACT RED)’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올 겨울 작업장의 필수템·핫템 ‘M12 히팅 기어’ 출시 기념 구매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IMPACT RED 기부 캠페인은 충전식 발열의류 ‘밀워키 히팅기어’를 소비자가 구매·인증 시, 밀워키에서 해당 판매 금액의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또한 밀워키는 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12V 3.0ah 배터리’ 1개를 구매 소비자들에게 100%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울러 선착순 600명에게는 밀워키 한정판 프리미엄 백팩(비매품)을 추가 제공한다.

지난 11월 10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 1인당 1회에 한해 1개의 제품 구매 인증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11월 10일 이전 구매 고객도 구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밀워키와 함께하는 기부 및 구매 인증 절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밀워키 툴카페와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밀워키 코리아 관계자는 “히팅기어의 출시와 함께 추운 겨울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특히, 밀워키 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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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리미엄 공구 브랜드 밀워키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 2TV에 동시 방영되는 신규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땅만 빌리지’에 각종 무선 공구들을 협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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