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모인다
-용인, 수원, 성남, 안양, 군포, 의왕, 안산, 광주 등 경기지역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 분양가 합리적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계약 행렬 이어져
올해도 경기지역 전세난이 더욱 가중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서 밀려난 ‘전세난민’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전세수요가 몰리며 경기도 전셋값이 2년 전보다 24%상승(596만원->742만원)했다.
이처럼 경기 지역의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3.3㎡당 평균 790만원 후반대의 분양가로 공급돼 전국 내 집 마련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세난민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준다는 목표로 합리적인 분양가, 질 높은 생활 편의시설, 탄탄한 교육환경 등을 갖춘 신도시급 대단지로 분양돼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전용 44㎡는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이 때문에 지역을 막론하고 계약자가 몰리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계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