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브리핑
  • 서울시립대 이문규 교수, 한국전자파학회 학술상 수상

    서울시립대 이문규 교수, 한국전자파학회 학술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 이문규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지난 19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33차 한국전자파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이문규 교수는 학회 발간 SCIE 등재지 ‘JEES’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한국전자파학회 논문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위성 RF 부품 설계, 재구성 송수신기, 레이다 등 전파 분야에서 그간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서울시립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 교수는 2002년 서울시립대에 부임해 RF 무선 회로 및 시스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LINC+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과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ICT융합 전문위원, 전파·위성 분야의 국가 R&D 기획과 연구반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전자파학회는 누적 회원 1만명이 넘는 국내 전기전자정보통신 관련 5대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정기총회와 종합학술발표대회를 열고 학술상과 기술상, 우수연구회 및 우수연구자상 등을 수여하고 있다.
  • [동정] 제11대 한국광고PR실학회장에 홍문기 한세대 교수

    △ 홍문기 한세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가 다음 달 3일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 메타버스 허브에서 열리는 ‘2021년 한국광고PR실학회 가을정기학술대회’에서 제11대 한국광고PR실학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1년이다.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종성 부사장 취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종성 전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개발지원2팀장이 부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전 부사장 임기는 2년이다. 그는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특허청, 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부 등에서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 부사장이 안전 정책 제도 개선, 연구 실증단지 구축 등 역점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고] 윤관석씨 모친상, 박종열씨 모친상, 홍진우씨 조부상

    ■ 윤관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 한정진씨 별세, 윤관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30일 오전, 인천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특실 501호, 발인 12월 2일 오전 6시30분, 장지 부평 승화원-모란공원. 010-5650-8740 ■ 박종열(한국자금중개 전무이사)씨 모친상 △ 최성엽 로사리아씨 별세, 박종열(한국자금중개 전무이사, 전 한국은행 금융검사실장)씨 모친상, 29일, 전남 보성 우리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12월 2일 오전 8시 30분. ■ 홍진우(채널A 부산경남취재본부 기자)씨 조부상 △ 홍성도 씨 별세, 홍진우(채널A 부산경남취재본부 기자)씨 조부상, 30일 오전,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208호실, 발인 2일. 043-279-0144
  • [부고] 박상섭씨 부친상, 김용식씨 장모상, 장명선씨 별세

    ■ 박상섭(롯데면세점 홍보팀장)씨 부친상 △ 박용귀씨 별세, 박상섭(롯데면세점 홍보팀장)·중섭(대신증권 리스크관리부)·재영·현영씨 부친상, 이상진(계명대학교)·현창환(달성축산농협)씨 장인상, 김채현(중앙고등학교 교사)·유정현(화정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30일,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4호실, 발인 12월 2일 오전 6시30분. 053-200-6464 ■ 김용식(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총괄 전무)씨 장모상 △ 허복랑씨 별세, 조희경·우경·은경씨 모친상, 김용식(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대체총괄 전무)씨 장모상, 29일 오후 3시경,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2월 1일 오전 6시. 02-3779-2190 ■ 장명선(전 외환은행장)씨 별세 △ 장명선(전 외환은행장·전 호남대학교 총장)씨 별세, 장혜경·장혜린·장혜원씨 부친상, 박수근(알머스 대표이사)·브라이언 스캇씨 장인상, 2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 발인 12월 1일 오전 11시, 장지 유토피아추모관. 02-3010-2000
  • [인사] 일간투데이, 고용노동부, 한겨레, 위메프

    ■ 일간투데이 △미디어전략실 광고국장 한명덕 (12월 1일자) ■ 고용노동부 ◇ 과장급 전보 △ 보령지청장 오세완 ■ 한겨레 △허핑턴포스트코리아(유)/씨네플레이㈜ 대표이사 최태형 (12월 1일자) ■ 위메프 ◇ 임원 승진 △ 법무대외협력실 실장 김우항
  • [인사] SBS·SBS A&T·SBS M&C, 태영건설

    ■ SBS·SBS A&T·SBS M&C ◇ SBS △ 라디오센터장 전문수 △ 보도국장 조정 △ 사장직속 윤리경영팀장 박진성 △ 전략기획실 미디어전략팀장 황선복 △ 〃 CMS팀장 김준환 △ 콘텐츠전략본부 광고팀장 이정우 △ 〃 마케팅솔루션팀장 권병수 △ 시사교양본부 교양운영팀장 문경환 △ 라디오센터 라디오운영팀장 임홍식 △ 〃 라디오콘텐츠전략팀장 이선아 △ 보도본부 뉴스혁신부장 정규진 △ 〃 보도운영팀장 박준민 △ 〃 8뉴스부장(에디터) 우상욱 △ 〃 경제부장(에디터) 서경채 △ 〃 사회부장(에디터) 한승희 △ 〃 탐사보도부장 박민하 △ 〃 일반뉴스부장 신승이 △ 〃 뉴스플랫폼부장 정호선 △ 〃 D콘텐츠기획부장 정명원 △ 경영본부 총무팀장 이원구 △ 〃 미디어기술기획팀 방송시스템기획담당 조동익 ◇ SBS A&T △ 미술본부장 김재준 △ 기술영상본부장 차동진 △ 미술본부 아트3팀장 이은범 △ 기술영상본부 제작기술팀장 이홍구 △ 〃 중계기술팀장 이우승 △ 보도영상본부 영상취재팀장 조정영 ◇ SBS M&C △ 부사장 이석규 △ 광고마케팅본부장 문종목 ■ 태영건설 ◇ 상무 승진 △ 김진현 심용식 ◇ 상무보 승진 △ 구한서 박상준 송진
  • [인사] 대법원,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DB금융투자

    ■ 대법원 ◇ 차관급 △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문대영 ◇ 법원이사관(승진)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조영 △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조칠곤 △ 서울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진현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소영 ◇ 법원이사관(전보)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동민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주원 △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영선 △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황성호 △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윤종학 △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모경필 △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정준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정준 ◇ 법원부이사관(승진) △ 대법원 윤리감사제2심의관 나기웅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상래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진학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박성배 △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황종삼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이동기 △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신민권 △ 법원공무원교육원 원철준 △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손병천 △ 의정부지방법원 허명호 △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사무국장 나수경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장현남 ◇ 법원부이사관(전보) △ 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최장길 △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민동근 △ 법원행정처 공보관 김효태
  • 자연의 소리·향 오감으로 체험하며 ‘클린 뷰티’ 쇼핑한다

    자연의 소리·향 오감으로 체험하며 ‘클린 뷰티’ 쇼핑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레이블씨(Label C)’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가로수길에 열었다고 밝혔다. 클린 뷰티는 사람과 환경을 생각하며 자연 친화적인 피부에 순한 원료를 사용하는 깨끗한 뷰티 제품을 말한다. 레이블씨 관계자는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를 통해 레이블씨 사업을 진행했으나 MZ세대를 중심으로 클린 뷰티에 대한 관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한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고 말했다. 레이블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약 52㎡(16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난 10일 공식 오픈했다. 레이블씨는 제품 진열에 집중한 기존 화장품 매장들과 달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및 클린 뷰티·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방문객들이 ‘오감(五感)’으로 자연을 느끼며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매장에 들어서면 편안한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고 자연이 주는 자연스러운 모양, 간소한 선, 단순화를 매장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오브제를 활용해 자연에서 경험하는 동선의 흐름과 형태의 볼륨감을 방문
  • 출수부만 외부 돌출… ‘정수기 앙증맞네’

    출수부만 외부 돌출… ‘정수기 앙증맞네’

    코웨이는 최근 프리미엄 빌트인 정수기 ‘코웨이 노블 정수기 빌트인’(사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본체가 싱크대 하부에 설치되고 출수부만 외부에 설치돼 기존 빌트인 정수기와 차별화했다. 특히 일반 정수기처럼 물이 나오는 추출 파우셋이 바로 보이지 않게 설계했다. 이는 코웨이가 국내 정수기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술을 통해 파우셋까지 빌트인된 기술을 구현하면서 이뤄냈다. 스마트 모션 파우셋은 평소에는 파우셋이 제품 내부에 감춰져 있다가 제품 전면부의 센서가 컵을 인식해 사용 시에만 노출된다. 이 제품은 외부에 설치되는 출수부 사이즈가 가로 5.6㎝, 세로 8.9㎝에 불과해 조리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깔끔한 주방을 만들어 준다. 이 출수부는 원하는 방향으로 180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다. 또한 싱크대 하부에 설치되는 정수기 본체의 가로폭을 16.4㎝로 슬림하게 만들었다. 특히 기존 빌트인 정수기가 가진 설치 거리의 제약을 개선해 수전으로부터 최장 25m까지 설치가 가능하다. 위생 케어와 스마트한 제품 관리로 소비자 편의성도 높였다. 스마트 모션 파우셋 기능을 통해 평상시 파우셋의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동시에 UV 살균을 적용해
  • 이마트 PB ‘피코크’, 인기 제품마저도 과감히 리뉴얼… 맛·품질 진화는 계속된다

    이마트 PB ‘피코크’, 인기 제품마저도 과감히 리뉴얼… 맛·품질 진화는 계속된다

    이마트 ‘피코크’가 올해도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인기 제품마저도 과감하게 리뉴얼하는 혁신 경영이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이마트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실적을 분석한 결과 피코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지난해 연매출인 3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브랜드 출시 이후 7년만에 연매출 3000억원 고지를 밟은 데 이어 올해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3년 대형마트의 PB(자체브랜드)로 시작한 피코크는 기존 유통 업체 PB 제품에 대한 통념을 뒤엎은 브랜드로 평가된다. 일반적으로 PB 제품이라고 하면 시중 NB(National Brand)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두기 마련이지만, 피코크의 경우 론칭 초기부터 프리미엄을 지향해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 제품도 과감히 리뉴얼 피코크는 지난 6월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870g)’를 리뉴얼 출시했다.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는 피코크가 유명 맛집과 손잡고 선보인 ‘고수의 맛집’ 상품 중 하나다. 의정부 명물로 자리 잡은 부대찌개 골목의 원조인 60년 전통 노포 ‘오뎅식당’과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수상 기업 높이 평가… 기업 매력·존재 가치 전달하는 ‘광고의 힘’에 주목”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수상 기업 높이 평가… 기업 매력·존재 가치 전달하는 ‘광고의 힘’에 주목”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이 2년째 계속되면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광고 활동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서울광고대상은 출품작의 감소는 물론, 광고의 질적 수준에서도 크게 주목할 만한 발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무엇보다도 예년에 주요 대기업들이 공들여 전개했던 대형 캠페인 시리즈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고,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역시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나 새로운 표현기법의 작품이 많지 않은 아쉬운 한 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매체의 공신력과 영향력을 신뢰하고, 신문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온 수상 기업들의 노력은 높게 평가받을 만하다. 올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의 ‘T우주’ 브랜드 론칭광고는 T우주라는 브랜드의 론칭광고답게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끄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유명 파트너 기업들의 로고가 T우주의 무중력 공간 안에서 유영하는 듯한 비주얼의 시각적 주목도와 함께 T우주라는 브랜드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 유발효과가 돋보이는 광고였다. 마케팅대상의 기아 브랜드 광고는 K8이라는 새로운 준대형 세단이 놓인 시간과 장소, 모델,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대상] SK텔레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편

    [제27회 서울광고대상_대상] SK텔레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편

    여러분들은 ‘구독’ 서비스하면 어떠한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세계적으로 메가 트렌드가 되어버린 키워드임에도 여전히 구독을 선점하고 있는 단 하나의 브랜드는 부재합니다. 국경과 산업의 경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 서비스들이 탄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 SK텔레콤의 구독은 급(級)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SK텔레콤은 글로벌 기업부터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5천만 국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구독 플랫폼, ‘T우주’를 만들었습니다. T우주는 단 하나의 구독 상품이 아닌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독 생태계, 즉 유니버스를 지향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런 당사의 철학과 신념을 표현하고자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라는 슬로건을 캠페인에 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구독 생태계 브랜드로서의 급이 다른 규모감을 전달하기 위해 우주를 테마로 제작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인쇄 크리에이티브(Creative)는 ‘우주’ 하면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무중력’을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로 활용하였습니다. T우주 브랜드 로고를 중심으로 국내외 여러 파트너사들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자유롭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The Outstanding K8’

    [제27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The Outstanding K8’

    올해 초 저희는 제조 중심의 기업에서 고객분들의 삶에 영감과 여유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하였습니다. 새롭게 변모한 저희 ‘기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인 ‘K8’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디자인, 크기,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된 가치를 제공하며 준대형 차급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K8 출시와 함께 ‘The Outstanding, The Kia K8’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하여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로 끊임없는 성장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세단’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드리고자 했습니다. 광고를 통해 K8의 혁신적인 상품성을 전달하기보다는 K8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영감의 순간들을 보여드리며 K8이 고객분들의 삶을 어떻게 가치 있게 해드릴 수 있을지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기에 실제로 자신의 틀을 깨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조승우 씨를 모델로 하여 낯선 장소, 낯선 순간에서 문득 경험하는 영감의 순간을 담아 저희 K8이 고객분들의 삶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시켜주는 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쇄광고를 제작했습니다. 광고에서 보여드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 KB금융그룹 ‘대한민국 1등을 넘어_황선우’편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최우수상] KB금융그룹 ‘대한민국 1등을 넘어_황선우’편

    KB금융그룹이 최우수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KB금융그룹은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13년간 급변하는 금융산업 환경 속에서도 고객 가치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리딩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KB금융그룹은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딩금융그룹으로서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그룹의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포하였으며, 금융의 기본인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핵심 경쟁력 강화를 통해 K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금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2021년 PR광고는 이처럼 기본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금융을 넘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단단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세계에 도전하는 수영선수 ‘황선우’의 스토리에 투영하여 담대하게 담아냈습니다. KB금융그룹은 디지털 시대의 언택트(Untact) 가속화를 맞이한 새로운 환경에서도 금융의 기본인 고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니즈에 맞춰 디지털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그룹 통합형 종합금융플랫폼 ‘뉴(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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