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지난 21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금메달 3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는 한국 양궁은 오는 25일부터 남녀 개인전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 경주에 돌입한다. 파리 박지환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지난 21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금메달 3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는 한국 양궁은 오는 25일부터 남녀 개인전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 경주에 돌입한다.
파리 박지환 기자
2024-07-23 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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