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부서질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이 9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 호쾌한 덩크를 선보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3점슛 9개 포함 50점을 폭발시킨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의 원맨쇼에 힘입어 127-113으로 승리해 5연승을 달렸다. 현재 9승 1패로 서부 콘퍼런스 1위다.
샌프란시스코 USA 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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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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