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BA 첫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의 미소

[포토] ‘NBA 첫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의 미소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11 09:05
수정 2016-05-11 09: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NBA 첫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의 미소
‘NBA 첫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의 미소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28)가 사상 첫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A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MVP 투표 결과 커리가 1위표 131표를 모두 휩쓸어 1천310점으로 2년 연속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28)가 사상 첫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A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MVP 투표 결과 커리가 1위표 131표를 모두 휩쓸어 1천310점으로 2년 연속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2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