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속보] 식약처, 내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긴급승인 여부 발표 정현용 기자 입력 2021-12-26 17:33 수정 2021-12-26 17: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1/12/26/2021122650009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구용 알약을 승인하면서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가정에서도 복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화이자 직원이 용기에 담고 있는 모습. 화이자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구용 알약을 승인하면서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가정에서도 복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화이자 직원이 용기에 담고 있는 모습. 화이자 제공 [속보] 식약처, 내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긴급승인 여부 발표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