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향신문 사장 김석종씨 재선 류재민 기자 입력 2023-02-27 00:43 수정 2023-02-27 00: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27/2023022702300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석종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석종씨 경향신문사가 지난 24일 열린 사원주주회 임시 회원총회에서 김석종(65) 현 대표를 27대 사장 후보로 재선출했다. 김 후보는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트래블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상무이사 등을 지냈고 2020년 2월 사장으로 선임됐다. 연임은 다음달 말 주주총회에서 공식 추인된다. 류재민 기자 2023-02-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