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준비됐다”… 尹, 오늘 파리서 엑스포 유치 영어 PT

“부산은 준비됐다”… 尹, 오늘 파리서 엑스포 유치 영어 PT

입력 2023-06-20 00:01
수정 2023-06-20 01: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산은 준비됐다”… 尹, 오늘 파리서 엑스포 유치 영어 PT
“부산은 준비됐다”… 尹, 오늘 파리서 엑스포 유치 영어 PT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면서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부산엑스포 유치 의지를 밝힌다. 22~24일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경제 외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뉴시스
이미지 확대
이날 김 여사의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문구가 적힌 열쇠고리가 달려 있는 모습.  뉴시스
이날 김 여사의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문구가 적힌 열쇠고리가 달려 있는 모습.
뉴시스
4박 6일 일정으로 프랑스·베트남을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오르면서 인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날 김 여사의 손가방에 ‘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는 부산엑스포 유치 염원 문구가 적힌 열쇠고리가 달려 있는 모습.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부산엑스포 유치 의지를 밝힌다. 22~24일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현 정부 들어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경제 외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뉴시스

2023-06-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