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공중훈련… ‘죽음의 백조’까지 날았다

한미일 공중훈련… ‘죽음의 백조’까지 날았다

입력 2025-01-16 00:13
수정 2025-01-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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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공중훈련… ‘죽음의 백조’까지 날았다
한미일 공중훈련… ‘죽음의 백조’까지 날았다 국방부는 15일 한국·미국·일본이 한반도 인근 공해 상공에서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올해 첫 연합 공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대한민국 공군 F-15K 2대와 일본 항공자위대 F-2 2대, 미국 B-1B 랜서 2대가 훈련 중인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15일 한국·미국·일본이 한반도 인근 공해 상공에서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올해 첫 연합 공중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대한민국 공군 F-15K 2대와 일본 항공자위대 F-2 2대, 미국 B-1B 랜서 2대가 훈련 중인 모습.

국방부 제공

2025-01-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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