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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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19 22:20
수정 2017-02-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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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기(전 청주부시장)씨 별세 현준(대한항공 근무)정연(미국 하버드대 연구원)씨 부친상 윤병준(미국 텍사스A&M대학 교수)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30분 (02)3410-3151

●한원태(전 대전매일신문 이사)씨 별세 박기명(충청투데이 부국장)씨 장인상 19일 서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41)668-6197

●박우현(서울 수서경찰서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9

●한경수(전 대전일보 논설위원)상수(한남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이성태(엘지하우시스 근무)이원의(자영업)오승룡(대전MBC 경영기술국장)씨 장인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42)280-8181

●차성진(전 삼성전기 상무)씨 부친상 18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382-5004

2017-02-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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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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