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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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9 22:18
수정 2016-12-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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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필환(전 충주 부시장)씨 별세 기승(유니콘쉬핑 대표)씨 부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58-5940

●권태호(세명대 교수)정호(피데스자산관리 전무)씨 모친상 박영조(흥진물류 대표)김찬형(KD기공 대표)조용희(삼덕회계법인 대표)박재현(매일경제신문 논설주간)씨 장모상 29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55)270-1953

●황준욱(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원)씨 별세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2072-2010

●조병욱(워싱턴 주미대사관 주미공사)정욱(타타대우 상용차 이사)광욱(영국 브리스톨대 교수)씨 부친상 29일 인하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30분 (032)890-3192

●구재상(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29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31일 오전 10시 30분 (062)521-4444

●임승득(전 KB국민카드 부사장)씨 별세 지아(KB국민은행 대리)씨 부친상 이정훈(산업은행 과장)씨 장인상 29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30분 (031)961-9400
2016-12-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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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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