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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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14 23:04
수정 2016-12-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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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홍(전 부산시장)씨 별세 서우정(삼성생명 준법경영실장)임재호(아이라인성형외과 원장)권영언(한화테크윈 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갑수(FP에셋 대표)진수(자영업)인수(KBS 광주방송총국 취재부장)씨 부친상 고금호(자영업)오순택(광주대 명예교수)정영옥(금호아시아나항공 차장)씨 장인상 14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62)264-4444

●구형모(iKNN 대표)씨 모친상 13일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1)305-4000

●주수석(풍산 부산공장장·전무)씨 모친상 안진기(세진교회 장로)김태국(중앙대 교수)이철(보스윈특허사무소 대표변리사)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2019-4003

●김정열(세계일보 교열기자)씨 부친상 14일 원주 민중병원, 발인 16일 (033)732-4670

●박연선(경기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14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32)327-4444
2016-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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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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