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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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0 22:24
수정 2016-11-1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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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한미약품 상무)종민(한미정밀화학 감사)씨 부친상 이민종(덕성 상무)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4

●강태훈(자영업)태윤(코라오그룹 이사)씨 모친상 신현민(위즈시큐리티 대표)씨 장모상 1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31)218-6589

●김정훈(한국수출입은행 국제투자실장)씨 별세 혜원(국토교통부 서기관)정우(부시기획 부장)씨 형제상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860-3500

●부윤경(삼성물산 부사장)윤환(한국전력 차장)선종(코스메카코리아 상무)선웅(삼성전자 책임)씨 모친상 황일주(하나은행 부장)서경석(작가)씨 장모상 10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2)670-0030

2016-11-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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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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