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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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16 22:48
수정 2016-08-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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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배(한국교육개발원 석좌위원)씨 부친상 16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1)219-4594

●홍수현(MBC뮤직 센터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유호(전 강성교통 회장)씨 부인상 태진(현대제철 부장)씨 모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27-7547

●강진수(밸류마크 부사장)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14

●이만식(볼보자동차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16일 양양장례문화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33)671-0404

●이준호(한국일보 대전취재본부 차장)씨 장인상 16일 건양대 부여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41)837-4441

●강기원(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본부장)씨 부친상 박종선(인투카스트 사장)김시연(와이드 상무)씨 장인상 16일 일산 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31)910-7444
2016-08-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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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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