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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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3 22:32
수정 2016-06-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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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연(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용일(성균관대 교수)씨 부친상 한정호(필름베네딕트 대표이사)송정훈(이호인터내셔널 대표이사)옥태준(하도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남혁상(국민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23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1)866-3757

●조근(한국예탁결제원 감사부 팀장)씨 부친상 23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4시 (02)2210-3411

●서정보(금융감독원 금융혁신국 팀장)씨 부친상 이지수(포스코 근무)씨 시부상 23일 대구 수성요양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3)766-4444

●조지훈(주한미군 교역처 지점장)영훈(해바라기교육 대표)현진(매일신문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김종한(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씨 장인상 23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53)200-6149

2016-06-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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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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