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혜성. SM C&C 제공
SM C&C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재능을 가진 이혜성이 SM C&C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이 적재적소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뉴스9’, KBS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등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고 지난 5월 퇴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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