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1978년작 ‘CSH 1’.
크리스티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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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은 작가가 세상을 떠난 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치솟고 있다. 기존 경매 최고가 작품은 지난 2월 서울옥션 경매에서 10억 4000만원에 낙찰된 1977년작 ‘물방울’(161.5×115.7㎝)이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2021-05-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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