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돋을그림’전 한국적인 감성을 나타내는 재료와 방법으로 한지와 천연염색을 사용해 입체회화작품을 ‘돋을 그림’이라 이름 붙여 작업해 온 작가의 개인전. 인생·흐름을 주제로 기법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6층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02)736-1020.
2016-11-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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