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안 그레이
●연극 ‘클로저’ 영국의 젋은 극작가 패트릭 마버의 대표작이다. 아슬아슬하게 얽힌 네 남녀의 관계와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탐욕, 소통과 진실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1997년 5월 런던에서 초연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6일~11월 1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전석 5만원. 1566-7527.
2016-09-0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