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델 포폴로 광장에 있는 분수 안에 머리를 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로마는 섭씨 41.8도까지 올라 역대 로마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로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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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 43도를 기록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소년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바르셀로나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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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전자게시판에 화씨 118도(섭씨 47.7도)가 표시돼 있다. 이 지역은 17일 연속 43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피닉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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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온 43도를 기록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소년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전자게시판에 화씨 118도(섭씨 47.7도)가 표시돼 있다. 이 지역은 17일 연속 43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로마·바르셀로나·피닉스 AFP·AP 연합뉴스
2023-07-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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