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빙하 관측하는 어뢰형 로봇 ‘아이스핀’

남극 빙하 관측하는 어뢰형 로봇 ‘아이스핀’

입력 2023-02-17 00:36
수정 2023-02-1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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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하 관측하는 어뢰형 로봇 ‘아이스핀’
남극 빙하 관측하는 어뢰형 로봇 ‘아이스핀’ 붕괴 시 전 세계 해수면이 최고 3m가량 높아질 수 있어 ‘종말의 빙하’로도 불리는 남극 스웨이츠 빙하를 어뢰형 로봇 ‘아이스핀’이 관찰하고 있다. 스웨이츠 빙하의 균열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남극 로이터 연합뉴스
붕괴 시 전 세계 해수면이 최고 3m가량 높아질 수 있어 ‘종말의 빙하’로도 불리는 남극 스웨이츠 빙하를 어뢰형 로봇 ‘아이스핀’이 관찰하고 있다. 스웨이츠 빙하의 균열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15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남극 로이터 연합뉴스

2023-0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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