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28년간 기른 7m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뒤 ‘싹둑’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09 10:33 수정 2021-04-09 10: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21/04/09/20210409800005 URL 복사 댓글 0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28년 동안 손톱을 7m까지 길러 기네스 기록을 세운 뒤 소형 전기톱을 사용해 손톱을 잘라냈다고 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사진은 7m 손톱으로 기네스 기록 세운 뒤 손톱 잘라낸 미 여성. 2021.4.9기네스 트위터 캡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