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방화 풍선 보복’ 가자지구 공격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칸유니스가 7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불길에 휩싸여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날아온 방화 풍선에 대응해 칸유니스에 있는 하마스의 군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가자 AFP 연합뉴스
가자 AFP 연합뉴스
가자 AFP 연합뉴스
2021-09-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