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을 태운 마지막 수송기가 카불공항에서 이륙하는 등 대다수 국가가 아프간 대피 작전을 속속 마무리했다.
영국 국방부는 전날 “영국군을 태운 마지막 수송기가 카불을 떠났다”며 사진과 함께 트윗을 올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포토] 탈출작전 막바지… 아프간 카불 떠나는 영국군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8-29 14:39
수정 2021-08-29 15:17
영국군을 태운 마지막 수송기가 카불공항에서 이륙하는 등 대다수 국가가 아프간 대피 작전을 속속 마무리했다.
영국 국방부는 전날 “영국군을 태운 마지막 수송기가 카불을 떠났다”며 사진과 함께 트윗을 올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