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정기 성지순례(하지)에 참가한 무슬림들이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동남쪽 아라파트 산(자비의 산?자발 알-라마) 정상에 모여들고 있다. 순례객들은 이날 예언자 무함마드의 마지막 예배 장소였다는 아라파트 산에 집결해 해 질 녘까지 기도한다. 메카 AFP 연합뉴스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정기 성지순례(하지)에 참가한 무슬림들이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동남쪽 아라파트 산(자비의 산?자발 알-라마) 정상에 모여들고 있다. 순례객들은 이날 예언자 무함마드의 마지막 예배 장소였다는 아라파트 산에 집결해 해 질 녘까지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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