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5000년 전에 맥주를?’…이집트서 세계 최고 양조장 발굴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2-14 20:23 수정 2021-02-14 20: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21/02/14/20210214800009 URL 복사 댓글 0 이집트 관광유물부가 13일(현지시간) 이집트와 미국 고고학자들이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 떨어진 나일강 서안 아비도스에서 약 5천 년 전 나르메르 파라오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맥주 양조장을 발굴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이집트 아비도스에서 발굴된 맥주 양조장의 곡물과 물 혼합물을 끓인 도기. 2021.2.14이집트 관광유물부 페이스북 갈무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