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타운 로이터 연합뉴스·소셜미디어 엑스 캡처

이런 스타일 낯서네… 트럼프의 ‘올백 머리’
평소 양복에 곱게 머리를 빗은 모습(왼쪽 사진)이 트레이드마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 속에서 미 플로리다 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마친 뒤 흰색 폴로티 차림에 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이른바 ‘올백 머리’(오른쪽 사진)를 하고 나타나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앨런타운 로이터 연합뉴스·소셜미디어 엑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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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양복에 곱게 머리를 빗은 모습(왼쪽 사진)이 트레이드마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 속에서 미 플로리다 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마친 뒤 흰색 폴로티 차림에 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이른바 ‘올백 머리’(오른쪽 사진)를 하고 나타나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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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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