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운하 엿새째 가로막고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파나마 선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Ever Given)호가 이집트 수에즈 운하에서 좌초돼 엿새째 통행을 가로막고 있는 모습을 28일(현지시간) 위성으로 촬영한 사진. 맥사 테크놀러지 제공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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